영업 노하우

하루 방문 동선 짜는 법 — 많이 도는 것보다 다시 가는 것

2026년 10월 8일 · 조회 18 · 관리자

하루에 몇 곳을 도느냐보다, 다음 달에 다시 갈 곳이 몇 곳 생겼느냐가 매출로 이어집니다. 동선을 짤 때 쓰는 원칙 네 가지입니다.

하루는 한 동네로 묶습니다. 시군구 하나, 가능하면 그 안에서도 붙어 있는 동끼리 묶습니다. 이동에 쓰는 30분이 방문 한 곳입니다. 전날 저녁에 내일 갈 동네를 정하고, 그 동네의 살롱만 폴더에 담아 둡니다.

새 곳과 다시 갈 곳을 섞습니다. 새로 문 연 곳만 돌면 거절이 이어져 지치고, 아는 곳만 돌면 거래처가 늘지 않습니다. 최근 개업한 곳 몇 곳에, 지난번에 다음 방문을 약속한 곳을 함께 담습니다.

순서는 거리로 정리합니다. 살롱킹 방문 루트에서 폴더에 담은 살롱을 방문 계획에 넣고 '가까운 순으로 정리'를 누르면 이동 거리가 짧은 순서로 바뀝니다. 직선거리 기준이라 강이나 철길을 사이에 둔 곳은 실제 길이 더 멀 수 있으니, 지도에서 한 번 확인합니다.

나오자마자 적습니다. 방문지마다 만난 사람과 다음 할 일을 남길 수 있습니다. 원장 이름, 지금 쓰는 제품, 다음에 올 날짜 — 이 세 가지만 있어도 두 번째 방문이 달라집니다. 저녁에 몰아서 쓰면 절반은 잊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해요

가입은 무료예요. 로그인하면 보던 곳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카카오로 3초 만에 로그인
또는 아이디로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 비밀번호 찾기